모름

http://www.zdnet.co.kr/view/?no=20190822084519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자동차 자판기 등장

미국 자동차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오토트레이더(Auto Trader)가 영국 런던에 첫 번째 자동차 자동 판매기를 선보였다고 IT매체 씨넷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자동차 자판기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려면 자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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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29

 

10분이면 끝, 中 알리바바 '초대형 자동차 자판기' 공개 - 오토헤럴드

중국 전자상거래 점유율 80%에 달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가 포드 자동차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슈퍼 테스트 드라이브 센터'라는 이름의 초대형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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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자전거, 공유 전동킥보드, 카 셰어링 등이 많아지면서 자동차도 언젠가 개인의 소유가 아닌 공공으로 사용되는 물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왔다.

 

비록 공유까지는 아니어도, 무인으로 자동차를 셰어한다는 점이 인상깊다.

 

만약 완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가 된다면 이런 자동차 자판기가 늘어날도 이상하지 않아보인다. (아직은 자율주행도 아닌 차를 자판기에서 뽑아쓰기엔 여러모로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보인다)

 

아직까진 단지 홍보용, 시범용에 그치는 듯 보인다. 무인화가 되면서 이런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난다면 직업또한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사라지는 직업보다, 무인화에 따른 좀더 편한 관리 직업들이 늘어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