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view/?no=20190822144718
기존과는 다르게 사용자 개개인의 데이터를 보안하는 것과 AI의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시도라고합니다.
특정 시간대가 되면 AI가 중앙서버에 개개인의 변경된 데이터만을 암호화하여 보냅니다. 그리고 중앙서버에서 알고리즘을 개선해줍니다. 이 방식은 전력소비량, 속도 등에서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중앙서버가 거대한 로봇이 아닌, 개개인에게 작은 인공지능 로봇을 쥐어주는 샘입니다.
이러한 학습을 연합학습이라고 부릅니다.
위 기사에서는 이 학습을 "의사학회"에 비유했습니다.
개개인 환자의 변경된 데이터값을 학회가 열리면 중앙에서 정보를 공유해 더 좋은 방식을 찾아내는 그런 느낌입니다.
조금 이해하기 어려워서 저는 그냥 이렇게 기억하려고합니다. AI가 조금 더 생활속에 안착할수 있는 기술을 구글이 유지하려한다고요. AI는 앞으로 땔레야 땔수가 없는 분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