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

쓰레드 :

프로그램이 어떤 실행을 처리해야할때, 이 일을 처리하는 직원의 이름이 쓰레드라는 개념임. 그리고 이 쓰레드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CPU코어임. 쓰레드가 하나라면 싱글쓰레드고 그 이상이라면 멀티 쓰레드임. CPU는 인간의 두뇌에 해당함.

 

 

CPU가 처리할수있는 쓰레드:

CPU는 무조건 한번에 하나의 쓰레드밖에 처리하지 못함. 그렇다고 여러개의 쓰레드를 다루지 못한다는것은 아닌데, CPU가 여러 개의 쓰레드를 번갈아가면서 한 개씩 계산하면 사실상 계산처리 속도 때문에 화면상에서는 여러개의 쓰레드를 돌리는 것처럼 보이게됨. 하지만 CPU하나로 여러개의 쓰레드를 처리하는것보단 여러 개의 CPU가 여러 개의 쓰레드를 처리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에 요즘엔 싱글코어CPU보다는 쿼드코어 등등으로 CPU가 나오고 있음.

 

 

 

많은 쓰레드 :

무작정 많은 쓰레드를 사용한다고해서 좋은게 아님 적당히 사용해야함. 이상적인건 CPU코어에 맞는 쓰레드가 작동해야겠음. 그리고 이 쓰레드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를 해서 사용할지 이 모델을 잘 정해야함.

 

 

쓰레드의 역할 범위 :

쓰레드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관리할수있지만, Heap영역(동적)과 데이터영역(전역변수같은)은 공유해서 사용함. 스택영역만은 자신만의 스택 영역(정적)을 가짐. 클라이언트의 크기가 커질수록 이 쓰레드 관리가 어려워질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