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

 

한 가지 기능을 위해서 작업하다보니 완전 깔끔하다 느껴지는 코드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실용적이라고 느껴졌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작업의 전체적인 흐름 파악(분석력)이 충분하다면 어느 부분에서나 매우 유용할것같습니다.

 

튜토리얼을 따라하면서, 저자의 프로젝트 파일을 참고하고 영상도 참고하면서 흐름을 파악하려고 노력해봤습니다. 아마 제일 중요한건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필요한 기능들을 분석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코딩을 해야합니다.

 

믹스앤잼 클론 튜토리얼은 꾸준히 따라해보면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코딩에 숙달시키려면 이와 비슷한 작업을 구상하고 간단하게 만들어보든 복습타임이 반드시 필요해보입니다.

 

따라만 하다보니, 만약 나라면 이 타겟씬을 복제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 번 단 한 개의 타겟씬을 선정하여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